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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벼룩시장 insight] 직업 선택 기준? 적성·소질보다 취업이 먼저... 2019.08.22




직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무엇일까요?


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흥미와 적성, 안정성, 연봉, 비전 등을 떠올리기 쉬운데요. 정작 직장인들은 현재 직업을 택한 가장 큰 이유로 ‘취업난’을 꼽았습니다.


벼룩시장구인구직이 직장인 2,08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, 직장인들이 현재 종사중인 직종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가 ‘취업난이 심해 우선 취업부터 해야하는 상황이라서’(28.9%)로 나타난 건데요. 극심한 취업난이 지속되면서 스스로의 적성이나 연봉보다는 ‘일단 취업부터하자’하는 마음으로 직종을 선택한 이들이 많아진 것으로 보입니다.


다음으로 ▲원래부터 관심이 있던 직종이어서(26.7%), ▲전공을 살리기 위해(22.2%) 등의 답변도 높은 응답률을 보였으며, ▲관심분야는 아니지만 돈을 많이 벌 수 있을 것 같아서(10.2%), ▲앞으로 전망이 좋은 분야라서(6.9%), ▲부모님 또는 주변의 제안으로(5.1%) 순으로 이어졌습니다.


직종별로 살펴보면 ‘취업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서’라는 답변은 ▲생산기술건설(22%) 분야에서 가장 많았으며, ▲요리·서빙(10.8%), ▲고객상담·컨설팅(10.7%), ▲재무·회계(10%), ▲영업·영업관리(9.2%)가 뒤를 이었습니다.

반면 ▲교육·교사·강사(13.3%), ▲전문·특수직(12.8%), ▲마케팅·홍보(12.8%)의 경우 ‘원래부터 관심이 있던 직종이어서’ 해당 직종을 선택했다는 답변이 많았으며, ‘돈을 많이 벌 수 있을 것 같아서’ 선택했다는 응답은 ▲생산·기술·건설이 28.6%로 타 직종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.





 



현재 종사하고 있는 직종이 본인의 적성과 맞는지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3.8%가 ▲적성과 맞다고 답해, 직종 선택 계기와 상관없이 현재 업무에 어느정도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. 다음으로 ▲보통이다(33.3%), ▲별로 맞지 않다(10.3%) 순으로 이어졌으며, ▲매우 맞지 않다(2.4%)는 응답도 있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