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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이프플러스

풋고추·멜론·닭안심으로 만드는 휴가철 이색 요리 2019.08.05


농촌진흥청(청장 김경규)은 매달 ‘이달의 식재료’를 선정해 올바른 농식품 정보를 전달하고, 소비자들이 이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조리법을 소개하고 있다. 8월에는 제철 식재료인 풋고추, 멜론, 닭안심을 이용해 만든 휴가철 이색 요리와 집에서 휴가를 즐기는 홈캉스 족을 위한 여름용 반찬들을 소개한다.


풋고추의 비타민 C 함량은 약 44㎎/100g으로 과일류 못지않은 비타민 C 급원식품이다. 매운맛 성분인 캡사이신은 암의 생성·진행·전이 모든 단계를 차단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.


▷ 풋고추 돼지 등갈비구이




[주재료] 등갈비(600g), 풋고추(5개), 청양고추(1개), 통후추(7알), 월계수잎(1장)

[페스토 재료] 마늘(4쪽), 소금(1작은술), 설탕(1+½큰술), 파르메산 치즈가루(4큰술), 간장(1큰술), 올리브유(3큰술), 후춧가루(약간)


① 등갈비는 가위로 지방을 잘라내고 30분간 찬물에 담가 핏물을 뺀다.

② 끓는 물(5컵)에 청주(2큰술), 통후추, 월계수잎, 등갈비를 넣어 5~7분간 데쳐 건진 뒤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한다.

③ 믹서에 풋고추(4개), 청양고추(1개), 페스토 재료를 넣어 곱게 갈고, 나머지 풋고추는 잘게 다진다.

④ 데친 등갈비와 풋고추 페스토를 버무린 뒤 랩을 씌워 냉장실에서 30분간 숙성시킨다.

⑤ 200℃로 에열한 오븐에 페스토에 버무린 등갈비를 넣어 10~12분간 굽는다.

⑥ 노릇해지면 등갈비를 뒤집어 10~12분간 구워 다진 풋고추를 뿌려 마무리한다.



멜론은 수분을 제외한 대부분 성분이 탄수화물로 수확 후 숙성시키면 단맛과 함께 특유의 감미로운 향기가 난다. 멜론을 구입할 때, 가벼운 것은 과육이 적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중량감이 있는 쪽을 선택한다. 잘 익은 멜론은 밑 부분이 부드럽고 향기가 강해지며, 두드릴 때 둔탁한 소리를 낸다. 


▷ 멜론 볶음밥






[주재료] 멜론(1개), 양파(½개), 칵테일 새우(10마리)

[부재료] 당근(⅓개), 대파(10㎝)

[양념] 식용유(3큰술), 굴소스(1큰술), 후춧가루(약간), 참깨(1작은술)

① 멜론은 세로로 반 갈라 속을 파내 그릇을 만든다.

② 멜론의 단단한 과육과 양파, 당근은 잘게 다지고 대파는 송송 썬다.

③ 중간 불로 달군 팬에 식용유(3큰술)를 둘러 대파가 향이 날 때까지 볶는다.

④ 양파, 당근, 멜론, 새우를 넣어 3분간 볶는다.

⑤ 밥을 넣어 볶은 뒤 굴소스와 후춧가루를 넣어 볶는다.

⑥ 멜론 그릇에 담아 참깨를 뿌려 마무리한다.



닭안심은 지방이 매우 적고 다른 동물성 식품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높아 체중 조절이 필요한 운동선수, 활동량이 많은 청소년, 위장이 약한 사람 등에게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다. 


▷ 닭안심 김치스튜